겨울철어린이건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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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 겨울철 어린이 건강 백서…
추울수록 식사 위생 더 꼼꼼히! 빙판길 걸을 땐 주머니 손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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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 겨울철 어린이 건강 백서…
추울수록 식사 위생 더 꼼꼼히! 빙판길 걸을 땐 주머니 손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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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심술을 부린다. 온종일 찬 바람 내뿜는 통에 공기가 서늘하다 못해 싸늘하다. 온도계 수은주는 좀처럼 '0' 위로 올라갈 생각이 없다. 밤에 몰래 내린 '도둑눈' 때문에 등굣길도 제법 미끄럽다. 어느덧 초겨울 지나 한겨울이다. 더 늦기 전에 월동 준비가 필요하다. 어린이들은 건강관리가 필수다. 겨울철엔 활동량이 줄어들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질 우려가 크다. 특히 면역력 약한 어린이들은 감기 등 질환에 노출되기도 쉽다.

아는 것이 힘이다. 소년조선일보가 각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를 위한 건강한 겨울나기 방법을 정리했다. 이름하여 '겨울철 어린이 건강 백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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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예방 첫걸음은  '손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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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겨울철 불청객은 감기다. 감기는 호흡기(코·입)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 라이노바이러스·아데노바이러스 등을 포함한 200여 종의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알려졌다. 증상은 고열·기침 등이다. 예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바이러스 접촉 기회를 차단하는 것이다. 김기환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감기 바이러스를 옮기는 주범은 다름 아닌 손이다. 손으로 눈·코·입을 비비면서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침투한다. 결국 감기 예방 첫걸음은 손을 잘 씻고, 눈·코·입을 만지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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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은 단체 생활 중에 전파된다. 김 교수는 "사람 간 감염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선 독감 예방접종이 필수다. 10~11월 예방접종 시기를 놓친 어린이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 독감은 보통 초봄까지 유행하기 때문이다"고 했다.
비염·천식 등 만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어린이들은 관리가 중요하다. 김윤희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기본적으로 실내에선 적정 온도(18~21도)와 습도(40~50%)를 유지해야 한다"며 "바깥 활동을 할 때에는 찬 바람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경우 코 점막이나 기관지가 자극받아 증상이 나빠지기 때문에 불편하더라도 마스 크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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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는 10분 이내, 보습제는 크림 타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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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엔 대기 습도가 30~40%다. 보일러 켜고 난로 쬐는 실내에선 습도가 더 떨어진다. 당연히 피부가 건조해 지기 마련. 김동현 분당차병원 피부과 교수는 "겨울철엔 몸 전체 수분이 줄어들면서 가려움증을 토로하는 어린 이가 많다. 특히 사타구니 쪽 피부 질환을 앓는 사례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입술이 심하게 트는 경우도 많다" 고 했다.
겨울철 피부 보호의 핵심 키워드는 '수분 밀폐'다. 김 교수는 "겨울철엔 샤워를 10분 안에 끝내고 곧바로 보습제를 발라 몸의 수분이 날아가는 걸 막아야 한다. 이 시기 보습제는 크림 타입이 좋다. 수분을 끌어당기고 밀폐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입술도 마찬가지다. 입술 보호제를 수시로 발라  수분을 가둬놔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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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털모자… 낙상 예방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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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엔 손·발목 골절상도 많이 발생한다. 흔한 원인은 빙판길 낙상 사고다. 신동은 분당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어린이들은 흔히 빙판길에서 넘어질 때 손을 잘못 짚거나 발을 헛디뎌서 뼈가 부러지는 경우가 많다" 며 "가장 큰 원인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다가 순간적으로 미끄러지면서 균형 감각을 잃는 바람에 화를 입는 것"이라고 했다.

사고 예방은 비교적 어렵지 않다. 항상 장갑을 끼고 손은 주머니에서 반드시 빼야 한다. 등산화처럼 접지력 강한 신발도 신어야 한다. 두툼한 털모자는 뇌진탕 예방에 좋다. 신 교수는 "물론 예방만으로는 모든 피해를 막을 순 없기 때문에 '요령 있게 넘어지는 법'도 필요하다. 무릎을 구부려 무게중심을 최대한 아래쪽에 둔 다음, 서서히 미끄러지면 충격을 줄일 수 있다. 스키를 타본 어린이이라면 강습 때 배운 안전하게 넘어지는 방법을 떠올리면 된다. 큰 사고는 제자리에서 넘어지지 않으려고 아등바등하다가 순식간에 미끄러지면서 일어난다는 걸 명심하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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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식중독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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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와 설사를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도 주의해야 한다. 이는 대표적인 겨울철 식중독.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겨울철 식중독 환자는 연평균 861명이다. 이 중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는 451명에 달한다.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채소나 과일, 굴·조개류, 지하수 등을 살균·세척·가열하지 않고 섭취했을 때 감염된다. 사람 간 접촉으로도 전파된다. 김양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무관은 "감염 예방을 위해선 화장실 사용 후, 
외출 후, 식사 전 등에는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채소나 과일은 씻어서, 굴·조개류는 익혀서 먹는 게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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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운동엔 농구·단체 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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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관리의 핵심 요소는 뭐니 뭐니 해도 운동이다. 꾸준한 운동은 면역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겨우내 여러 질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겨울철 적정 운동량은 1시간이다. 20분은 준비 운동, 40분은 종목 운동에 쓰면 된다. 운동하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은 오후 2~4시쯤이다. 박신우 얼라이브유소년스포츠클럽 대표는 "날씨가 추울 때는 근육이 경직되기 때문에 준비 운동 없이 곧장 자신이 하고 싶은 운동을 하려다 다칠 수 있다"며 "하루 중 운동 시간을 오후 2~4시쯤으로 권장하는 것도 비교적 덜 추운 시간이어서 부상 위험이 적기 때문"이라고 했다.

겨울철 운동엔 단체 종목이 훨씬 효과적이다. 박 대표는 "아무래도 혼자 하면 흥미가 금방 사라질 수밖에 없다. 가뜩이나 춥기 때문에 집중력도 떨어진다. 운동 능률을 올리기 위해선 농구나 단체 줄넘기 등을 즐기는 게 훨씬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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